‘연수입 장벽’은 어떻게 달라졌나? 기초공제 인상 포인트
‘연수입이 일정액을 넘으면 실수령이 줄어든다’ — 이른바 ‘연수입 장벽’. 기초공제 등의 인상으로 이 장벽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. 세금 장벽과 사회보험 장벽을 나누어 근로자·고용주 양쪽 관점에서 정리합니다.
- ‘연수입 장벽’에는 세금 장벽과 사회보험 장벽이 있다
- 기초공제 인상으로 세금 장벽이 어떻게 움직이나
- 파트타임 본인에게 미치는 영향
- 기업이 준비해 둘 대응

01‘연수입 장벽’은 하나가 아니다
‘연수입 장벽’이라 한마디로 말해도 실제로는 성격이 다른 여러 장벽이 있습니다. 우선 이를 나누어 이해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.
| 장벽 | 내용 | 종류 |
|---|---|---|
| 103만 엔 | 소득세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기준(종래) | 세금 |
| 106만 엔 | 일정 요건에서 사회보험 가입 의무 발생 | 사회보험 |
| 130만 엔 | 부양에서 벗어나 사회보험 가입 필요 | 사회보험 |
| 150만 엔 | 배우자특별공제가 만액에서 축소 시작 | 세금 |
02기초공제 인상으로 세금 장벽은 어떻게 움직이나?
기초공제와 급여소득공제는 모두 ‘과세되지 않는 부분’을 정하는 공제입니다. 이들이 인상되면 소득세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연수입 선이 올라갑니다. 즉 그동안 103만 엔을 의식하던 분에게 세금이 붙기 시작하는 수준이 완화되는 방향으로 바뀝니다.
그 결과 파트타임 근로자는 ‘근무 시간을 늘려도 곧바로 세 부담이 늘지 않는’ 범위가 넓어집니다. 가구 전체의 실수령을 늘리기 쉬운 개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.
03기업이 준비해 둘 것
직원의 근무 방식이 바뀌면 급여 계산과 사회보험 절차에도 영향을 줍니다. 기업 측은 다음을 확인하세요.
- 부양공제 등 신고서의 기재 내용과 실제 일치 여부
- 연말정산에서 새 공제액 대응
- 사회보험 가입 대상이 넓어지는 직원 파악
- 근무표·계약 시간 재검토 상담 대비
특히 사회보험 적용 확대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. 관련 기사 「사회보험 적용 확대, 기업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」도 함께 참고하세요.
정리
‘연수입 장벽’은 세금 장벽과 사회보험 장벽으로 나뉘며 각각 다른 제도로 움직입니다.
기초공제 등 인상으로 세금이 붙기 시작하는 연수입 선이 완화되는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.
근로자는 종합 실수령으로, 기업은 급여 계산·사회보험 절차 양면에서 조기에 확인하시길 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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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기사는 게재 시점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. 제도 내용은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. 개별 판단 시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


